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돌이/원인 및 자기합리화 사례 (문단 편집) === 환경 보호 === [[파일:attachment/bokdol_env.jpg|width=550]] [[파일:attachment/twewy.jpg]] 왼쪽/위쪽 그림은 외국에서 만든 것을 번역한 것으로서 원본 그림은 2008년 말쯤에 올라왔고, 여러 나라말로 번역되었다([[https://donstuff.wordpress.com/2008/12/07/internet-piracy-is-environmentally-friendly/|원본]]). 오른쪽/아래쪽 짤방의 글은 2010년 당시에 갤러가 거의 복돌이이던 [[비디오게임 갤러리]]의 한 갤러가 적은 것으로, 원래는 복돌이들을 까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. 하지만 DC 게임 관련 갤러리원들은 복돌이들을 까려고 위와 같은 [[짤방]]으로 지능형 안티짓을 벌이기도 한다. 패키지 소프트웨어이면 조금 그래 보일 수도 있으나 위의 그림대로는 패키지를 버리지 말고, 위의 글대로는 자동차에도 타지 말며, 물건 생산도 막아야 된다. 물건 버리기는 또 다른 환경 오염으로 이어지기 쉽기에 이미 만들어진 물건은 위 문단에도 적혀 있듯이 남들에게 최대한으로 주거나 공유하는 것이 좋다(<[[중고]]> 문서와 <[[공유경제]]> 문서, <[[계획적 구식화]]> 문서도 참고). 그리고 쓰레기를 줄이려고 패키지에 종이 설명서를 넣지 않고 소프트웨어에 디지털 설명서를 넣는 등으로 패키지의 구성물을 줄이기도 하고, 위에도 적혀 있듯이 2010년대부터는 [[Steam|스팀]]과 [[Origin(플랫폼)|오리진]], [[엑스박스 라이브]], [[PlayStation Network|PSN]]처럼 온라인 구매 후에 다운로드하는 방식이 대세가 되고 CD, DVD는 저물고 있다. 책은 [[전자책]]으로 보면 되고, 드라마나 영화는 [[OTT]]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. 그러니까 저런 핑계로 구차하게 복돌짓하는 건 진짜로 찌질한 행위일 뿐이다. 그런데 이는 패키지의 가치를 잘 안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일 수도 있다. 덕후의 [[수집]]품이 그 덕후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 훨씬 더 많으며, 그저 환경을 파괴하는 쓰레기로 치부하고 버려야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. [[미니멀 라이프]]라며 간소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의 시선이 안 좋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